monologue in eclipse





Between tomorrow's dream and yesterday's regret

작은 고객들에 대한 분석.
큰 고객들에 대한 방어법.

by 맛없는먼치킨 | 2008/12/31 23:59 | 기획 | 트랙백 | 덧글(0)

문집.

문집 원고를 쓰다가 이런 생각을 한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한다.

난 지나치게 남들도 나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내가 글을 잘 쓰고 싶어하기 때문에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러면서 이런 경향은 다음과 같이 이어지는데,

이런 생각이 내 젊은 사업에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걸 느낄 때가 있다는 것. 내가 원하는 이상형은 내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고, 상대 또한 스스로 부족한 것을 똑같이 내게서 찾으려 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내게 부족한 부분=상대가 부족한 부분 이라고 이해하는 것이다.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상대가 나에게 찾고 있다고 느끼니, 내가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까.뭐 그네들의 심리를 모르니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오류인지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시 문집 원고를 고민해본다.
문집 원고에는 무슨 글을 내보내야 하는걸까. 내일까지는 큰 고객, 작은 고객들의 글까지 모조리 수합해야 한다. 과연 의도만 좋고 전혀 과정 결과가 그리 의미를 갖지 않는, 그저 보여주기 위한 이 문집이 과연 필요한지에 생각이 이르자 의욕조차 떨어진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원고의 주제를 고민한다.
보통 여행을 다녀온 것이나,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등을 쓰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여행은 다녀온 지 오래라 기억나느 여행이 없고,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내가 경력이 및언한지라 감히 선배님들을 놔두고 그런 말을 쓸 수가 있겠는가..

아, 평소에 이런 저런 글이라도 써 둘 것을..암꺼나 집어다 내게.

by 맛없는먼치킨 | 2008/10/14 12:16 | Backups | 트랙백 | 덧글(0)

Crome

썩;;매우;;정말;;괜찮은 브라우져.
이틀 째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시크릿 창 열기. 소고객들이 내 컴퓨터를 열어보는데, 열어본 페이지에서 내 블로그 들어가고 이런거 좀 그랬었는데, 그런 기록이 남지 않게 할 수 있다는거, 파일삭제니 뭐니 이런거 해 줄 필요가 없다는거..
화면을 IE7, Firefox3.0 등 보다 더 크게 활용할 수 있다는거,,창을 띄울 때 내가 자주 찾는 페이지를 보여준다는거,,,지금까지 만족한 내용은 이쯤이 되겠다. 싫은 점은 IE를 빼곤 항상 그렇듯, 행정정보시스템 등과 금융거래. 미친 대한민국 IE에 목숨걸었나;;뭐 금융거래 등이 즐겨찾는 페이지는 아니니까 그때만 IE를 쓰기로 하고,,인터넷도 조금 더 빠른듯;;

by 맛없는먼치킨 | 2008/10/11 14:43 | Backup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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