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 구입 도서

[벨기에] 로투스 싱글팩(커피과자) 312g(50개입)

공리주의 - 책세상문고.고전의세계 062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022
임마누엘 칸트 지음, 이원봉 옮김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민주교육으로 가는 길 - 이오덕 교육철학의 뿌리
이오덕 지음

수업기술의 법칙 - 수업 사례로 배우는
한형식 지음

유리벽 안에서 행복한 나라 - 싱가포르가 이룬 부와 교육의 비밀
이순미 지음

자유론 -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043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

크레타 파크
김지훈 지음

혼자 밥먹지 마라
키이스 페라지 외 지음, 이종선 옮김

혼자 일하지 마라 - 내 인생을 이끌어줄 든든한 백그라운드를 만나는 방법
키이스 페라지 지음, 박미경 옮김

아,, 나도 모르게 로투스까지 구입했네;;

두 달에 한 번, 이 정도의 책을 사는데.
쇼핑 중독같은 거랄까. 마구 책을 사게 된다.
그리고 만족감을 느낀다.
이 책들을 다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쌓아둔다.
책을 안사면 다 읽게 되는데, 막상 사면 왜 보기 싫어지는지 모르겠다.
군대 가기 전에는 다 읽어야 할텐데

착각 마음

나는 착각을 잘하는 편이다. 눈치도 없는 편이며 오해도 잘하고 편견도 쉽게 가진다. 이런 방식으로 얻어지는 감정에 유일한 장점이 있다면 아주 강렬한 기억을 남긴다는 것이다. 이렇게 남은 기억은 쉽게 지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잘 교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소한 일에도 금방 회복되고는 한다. 이런 강렬한 기억을 자체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면 전설의 용에 버금가는 기억을 소유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강렬한 기억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착각을 할 때의 즐거움과, 착각 후 진실을 알았을 때의 괴로움.
과음 후의 두통처럼, 마약 후의 상처처럼.

그래도 착각일지언정, 뒤의 괴로움이 있을 지언정. 다시 보니 반갑다. 그 착각이 다시 진실처럼 느껴진다. 너무 반갑다.

흔적 마음

무엇인가 하나씩 흔적으로 남겨갈 때에

내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솔직할 것,,이 아닐까.

나중에 되돌아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들지는 생각도 하지 말고

그저 솔직해야 할 것.

어제는 영화 아저씨를 보았고,

오늘은 영화 솔트를 보았다.

아저씨는 정말 잘 만든 영화인 것 같다.

특히 액션은 그리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우리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액션이 많이 나와

정말 만족스러웠다.

단 하나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아역 연기였는데,

기사도 그렇고 모두 호평 뿐이라

약간 이상한 건 나 뿐이었나?

솔트도 매우 좋았다.

다만 솔트의 동료가

마지막 스파이였다는 것이 너무 쉽게 예측되어서

뒤쪽에서 약간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마지막 벙커가 쉽겨 열려졌다는 것.

내 의견은 아니지만

졸리 누님의 몸매가 드러나지 않았다?ㅋ

뭐 난 첫번째 반전이 예측된 것 하나 말고는

모두다 만족이다

다음 편이 나올 떡밥을 던져 주시는데

속편이 반드시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남편이 뭔가 보여줄 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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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팩토리] 고양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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